‘1906년,영적 척박지에서 피어난 첫 불꽃’ 상락교회 창립 120주년 기념행사 열어
-11일 감사예배와 기념식 가져-
[채석일 기자]올해 창립 120주년을 맞은 예천군 지보면 상락교회(담임목사 백승룡)가 11일 오후 4시 목회자,성도,내빈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120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소속 상락교회는 1906년 10월 양조환 성도의 사랑방에서 첫 예배를 시작으로 창립돼 1907년 첫 번째 예배당을 건축이후 1923년 7월 현 위치에 신축 예배당을 건축했다.

백승룡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1부 감사예배는 도재근 목사(예천시찰장.호명교회)의 기도에 이어 예천시찰 서기인 김태훈 목사(풍양제일교회)의 성경봉독,시카고한인서부교회 원로목사 조현배 목사가 역대하7장 14절 성경말씀을 통해 '부흥!'의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현배 목사는 "고려시대 부리기(부처의 터)라고 불리운 이 영적 척박지에서 피어난 첫 불꽃으로 인해 태어난 상락교회가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역사하심에 120여년의 시간이 흘렀고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지금 이 자리에 계신다.이제 여호와이레의 하나님께서 다음세대를 향해 상락교회가 걸어갈 새로운 100년의 거룩한 비전을 보여주셨다."라고 했다.
조 목사는 또 "앞으로 더욱 더 뜨겁게 예배하고, 사랑의 공동체가 되며, 그리스도를 닮기 원한다"며 "지역사회를 섬기고, 영혼구원에 힘쓰는 명품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부 기념식은 백승룡 목사(상락교회)의 집례로 김익동 원로장로의 120주년 감사기도에이어 10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필사한 조성순 권사의 성경필사 봉헌식과 표창패 및 감사패 증정,격려사,축가,축사와 함께 전 영주노회장인 김영수 목사(예천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안병윤 예천군수는 격려사에서 “상락교회의 120년을 이끄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축하드린다"며 "저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의 한 사람으로서 목사님 말씀과 상락교회의 120년 과정을 보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제가 앞으로 어떻게 신앙속에 사ᅟᅵᆯ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 귀중한 시간이었다.상락교회의 무궁한 부흥과 성도들의 축복을 기도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1년 5월 상락교회 목사로 위임한 백승룡 목사는 "오늘 120년 상락교회를 이끙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원근 각지에서 걸음을 마다하지 않으신 목사님,성도님들에게도 감사를 드리며 이제 우리 상락교회가 영적재부흥을 다짐하며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이어갈 것입니다.감사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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