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웃음 가득, 은혜 가득!" 2026 예천제일교회 전교인 윷놀이 대회
-3월 7일 오후2시부터,주 안에서 하나된 윷놀이 대회-
[채석일 기자]2026년 정월 대보름을 맞아 각처에서 척사대회를 열고있는 가운데 예천제일교회(김운수 목사)에서도 ‘전교인 윷놀이 대회’가 열리며 교회 지하 식당에서는 아주 특별하고 시끌벅적한 잔치가 열렸다. 바로 모든 성도가 주 안에서 하나 되어 기쁨을 나눈 '전교인 윷놀이 대회' 그 뜨거웠던 열기와 행복했던 교제의 현장을 취재했다.
이번 윷놀이 대회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 '성도 간의 깊은 사랑과 교제'를 위해 마련됐다. "윷이야!" 하는 함성이 터져 나올 때마다 여기저기서 박수갈채가 쏟아졌고, 아쉽게 말을 잡혔을 때도 서로를 격려하며 웃어넘기는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정성껏 준비한 시상식이 이어졌다. 등수와 상관없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축하해주며, 준비한 작은 선물들을 나누는 시간은 그 자체로 은혜였다. 승패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한 시간이 됐다.
2026년 3월 7일, 예천제일교회 식당을 가득 채웠던 웃음소리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우리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묶어주는 사랑의 끈이 됐다.
김운수 담임목사는 대회를 마친 후 “함께해주신 모든 성도님께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이 기쁨과 활기찬 에너지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예천제일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1)











<저작권자 ⓒ 예천기독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