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기독교연합회, ‘6월’나라를 위한 기도회’ 개최
-21일 풍양제일교회에서… 국가와 민족 위한 뜨거운 기도 올려-
-200여명의 우렁찬 애국가 제창으로 대한민국의 영혼을 깨우다-
-강사 이교남목사 “6.25 전쟁과 기독교” 메시지 전해-
[채석일 기자]’나라사랑 기도회’가 예천군기독교연합회(회장:도재근 목사.호명교회)와 풍양면기독교연합회(회장 서준호 목사.삼강교회) 주최로 21일(일) 풍양제일교회(김태훈 목사) 예배당에서 개최됐다.
기도회에 참석한 20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지키시고 인도해주심에 감사하면서, 국가와 민족의 안위 및 다음세대를 위해, 풍양지역 교회의 부흥과 지역 복음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날 행사는 풍양제일교회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으며, 풍양제일교회 김태훈 목사의 인도로 드린 예배에서 풍양면기독교연합회 회계 임상국 목사(서동침례교회)가 기도,성경봉독(사무엘상 17장 47절),풍양제일교회 호산나 찬양대의 특별찬양이 있은 후 연합회부회장 이교남 목사(예천전원교회)가 ‘6.25 전쟁과 기독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다른건 다되도 공산주의는 않된다”는 일언으로 시작한 설교에서 이 목사가 집필한 논문 ‘경안노회와 한국전쟁’을 바탕으로 한국전쟁의 역사적 배경과 경안노회의 당시 피해상황,경북북부지역 순교자, 선교사들의 선교,6.25 전쟁의 교훈과 기독교의 대안에 관해 전하며 “오늘 기도회를 통해 영성을 회복하고 대한민국을 다시 기도로 살리는 예천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진 특별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먼저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으며, ‘나라와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서’ 서동 침례교회 손춘득 장로의 대표기도,‘풍양지역 교회의 연합과 부흥,지역 복음화와 다음세대,다문화 가정과 자녀들을 위해서’ 풍양제일교회 조경선 장로가 대표 기도를 했다.
이어 연합회 총무인 채석일 장로(예천백합교회)의 광고, 기독후원회 위원장인 박형진 장로(서광교회)의 후원회 광고를 마치고 참석자 전원이 애국가를 합창하며 지역 전체를 하나님 사랑과 애국의 목소리로 울려퍼졌다.
애국가 제창이 끝난 후 삼강교회 서준호 목사(풍양면기독교연합회 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이날 기도회에 참석한 지난 6.3지방선거 안병윤 예천군수당선인은 기도회 시작부터 끝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기독교연합회는 오는 8월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감천면기독교연합회와 함께 감천면 소재 유동교회(위희원 목사)에서 개최하고,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예천교회(김영수 목사)에서 19일에는 손경민 목사를 20일에는 김은호 목사, 21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를 초천해 3인3색 ‘예천군복음화 대성회’를 개최한다고 밝혓다. 
한편 예천군기독교연합회(회장 도재근 목사.호명교회)는 예천군 100여개 교회가 서로 합력하여 예천의 복음화에 힘쓰고 대외적으로 예천 기독교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감당하고자 설립된 연합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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