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우계교회, 주민 초청 ‘마을잔치’-복음과 이웃사랑 전해
-경기 부천 성만교회 농촌단기선교단과 함께한 사랑의 현장-
[채석일 기자]경북 예천의 한 작은 교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을 위해 연이어 사랑의 마을 잔치를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에천읍 우계리에 위치한 우계교회(김주광 목사)는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제1차 사랑의 의료, 이.미용 봉사활동을 한데이어 23일부터 24일까지는 경기도 부천의 성만교회(이찬용 목사)에서 농촌단기선교로 찾아와 아낌없는 헌신과 봉사로 지역 주민과 함께했다.
이날 선교현장에는 지역 주민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은혜를 나눴다.
또한 참석한 주민들에게는 오찬과 함께 여러 선물이 제공돼 따뜻한 교제의 시간이 마련됐다.
1박2일의 선교를 마친 성만교회 농촌단기선교위원 조현애 집사가 받음 은혜의 글을 그대로 옮겨본다.
1박2일동안 있었던 경북예천 우계교회의 농촌단기선교는 그야말로 은혜 감동이였습니다.어제 마을잔치에 이어 오늘 주일예배까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은혜의 현장이였습니다.



보이시나요? 비워있던 자리들이 하나둘 채워지며 더이상 예배당에 들어올 수 없어서 밖에서 서서 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었던 뜨거운 현장입니다.
우계교회 담임목사님이신 김주광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시고 성만교회 이찬용목사님께 너무 감사하다시며 예배 시작할때부터 계속 눈물을 흘리시며 목이 메이셔서 예배 시간의 현장은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감동,은혜의 눈물바다였습니다. 그리고 성만패밀리들을 예배 참석하신 마을분들과 함께 축복해주시며 감사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목사님의 눈물이 어떤 눈물인지 조금은 알것 같았습니다.
음....이시간은 그냥 ....기쁨의 눈물과 감사의 눈물 행복의 눈물 웃음 모든감정이 하나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이번 농촌단기선교팀의 위원장님이신 최서연권사님께서 감사인사를 하러 나오셨는데요 우리 위원장장님도 감동의 눈물과 함께 오늘 이자리에 오신 분들이 앞으로 우계교회에서 믿음의 씨앗이 자랄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당부해주셔서 그진심이 느껴지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오늘은 가정의달이라서 우계교회의 김디모데집사님 가정에서 특송을 해주셨는데요 여기서 모두가 깜짝 놀라서 웃었던 것은 저~~~기 가운데 계시는 분이 어제 마을잔치에서 춤으로MVP를 받으신 분이라는 것이 우계교회 권사님이셨다는것이 저희들을 또한번 웃게 했었답니다 ㅎㅎ
저희 청년들도 특송을 준비했었는데요. 저는요~~~우리 청년들의 특송하는 모습을 보고 이아이들이 우리 교회의 미래여서 얼마나 감사한지 그냥 저도모르는 감동의 눈물과 웃음이 함께 교차하는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김주광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사모님과 성도님들께서 준비해주신 비빔밥으로 오신 마을분들과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요두분은요,왼쪽분은 마을 3대 부녀회장님이신데 절을 다니시는데 오늘 절에 갔다오면 11시까지 못오신다더니 새벽같이 절에 갔다 먹으라는 식사도 안하시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달려오셨답니다ㅎㅎ
또 오른쪽에 계신 분은 타교회에 다니시는데 성만패밀리에게 고마워서 본교회에 일찍가서
예배 드리시고 오셨다고 하네요 이렇게 한분한분이 모여모여 이마을에서 우계교회가 넘치는 부흥이 있을거라 믿습니다.이렇게 저희는 1박2일의 단기선교를 마무리하고 우계교회를 떠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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