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석일 기자]복음목회동지회(이하 목동회.회장 이종호 목사)는 지난 6일(일) 오전11시 예천우계교회에서 ‘찾아가는 나눔과 섬김’의 집회를 열었다.이날 집회는 우계교회 김주광 담임목사의 인도로 김경호 안수집사의 대표기도, 성경봉독(요한복음 6장1절~15절)에이어 ‘오병
[채석일 기자]기독교대한성결교회 경북서지방회 문경감찰회(감찰장 김광진목사.가은은혜교회) 11개 교회가 27일 저녁 7시 30분,점촌성결교회(이성복 목사)에서 2024년 9월 ‘연합금요기도회’를 열었다.이날 기도회는 문경,예천지역 11개교회 목회자와 성도들 50여명이 참
[채석일 기자]지난 22일,예천백합교회 백합봉사단(단장 김경환 목사)은 오후 2시 생천리 못골회관을 찾았다.지난 7월 무더위 속에서 첫테이프를 끊은 예천백합교회 칼갈이 봉사가 3회째를 접어들며 지역 어르신들의 호응도 점점 좋아지고 덤으로 예수님을 전하는 복음 전도사로서
[채석일 기자]7일 오전10시 가은읍 왕릉1리 회관옆 정자에서 우웅~하는 기계소리와 마을 주민들의 말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가까이가보니 정자기둥에는 ‘무료로 칼을 갈아드립니다!’라는 노란색 현수막이 걸려있었고 그 앞에는 여러대의 자전거가 세워져있었고 칼갈이 기계가 열심
[채석일 기자]예천교회(김영수 목사)는 '전교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7일 오전9시30분부터 예천군 문화체육센터에서 김영수 목사를 비롯한 교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했다.이날 체육대회에는 김학동 예천군수,신향순 예천군의원등 내빈과 예천교회 유초등부 등 교
[채석일 기자]기독교대한성결교회 경북서지방회 문경감찰회(감찰장 김광진목사.가은은혜교회) 11개 교회가 지난 30일 저녁 7시 30분,예천백합교회(김경환 목사)에서 2024년 8월 ‘연합금요기도회’를 열었다.이날 기도회는 문경,예천지역 11개교회 목회자와 성도들 50여명
[채석일 기자]예천교회(김영수 목사)는 오는 9월7일(토) 오전9시30분 예천군 문화체육센터(진호국제양궁장)에서 ‘제5회 전교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한마음 체육대회는 1부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체육대회,시상 및 경품추첨등 다양한
[채석일 기자]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예천읍 우계리 소재 우계교회(김주광 목사)는 무더운 날씨에 흐르는 땀을 훔칠 겨를도 없는 날들을 보냈다.9일 오전 경기도 광명시 넘치는 교회(박대길 목사)청년부 16명이 농촌교회와 주변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와서 우계교회와 주변
[채석일 기자]지난 7일 오후3시 경북 신도청 지역(예천군 호명읍 채움로 11)에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북도청서부교회가 설립돼 교회 헌당 및 창립 예배가 성대히 개최됐다.안동서부교회(당회장 이정우 목사)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경북신도청 지역 복음회를 위해 경북도청서부교
[채석일 기자]영주 가흥동교회(담임목사 김삼일)는 지난 17일부터 19일 까지 사흘간 서울신촌교회(이하준 목사.서대문구 신촌로 소재) 국내선교팀과 함께 "가흥동주민을 위한 복음잔치 전도축제"를 성대히 개최했다.‘일어나서 함께 가자!(아2:10)’의 슬로건으로 서울신촌교
[채석일 기자]20일 예천읍 우계리 마을회관앞에는 여름 장마로 인해 굿은 날씨에도 동네 어르신들로 북적였다.이날 예천백합교회(김경환 목사.우계리 소재) 백합봉사단(단장 김경환)이 온다는 소식에 마을 주민들이 칼과 가위, 낫 꾸러미를 갖고 찾아온 것이다.봉사단은 칼갈이
[채석일 기자]덕율교회(담임목사 남명희)는 오는 15일(월) 오후3시부터 17일(수)새벽까지 고린도선교회와 함께 교회 예배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이웃초청부흥전도축제’를 연다.남명희 목사는 “무더위와 장마 기간중에도 지역 어르신과 주님들을 위해 고린도 선교회가 준비한
[채석일 기자]예천중앙교회(담임목사 강전우)는 오는 30일(일) 오전 11시와 오후2시에 인천 늘푸른교회를 담임하고있는 변충진 목사를 초청해 '1일 간증 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변충진 목사는 총회신학연구원을 졸업,연수 구기독교연합회장,월드기독교부흥사회 대표회장,대한
[채석일 기자]“우와- 너무너무 좋아요! 하나님 사랑해요!! 목사님 파이팅!!!”아이들이 행복할 때 부모도 덩달아 행복해진다. 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기쁨을 발견하게 되면, 그 부모도 덩달아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 그런 행복한 기적이 예천제일교회에서 일어나고
[채석일 기자] "여기가 자꾸 뻗쳐서. 그런데 이거 황송해서 어떡해?" 한 80대 할머니가 머리를 다듬어주는 '미용 봉사자'에게 건넨 말이다. 뭐가 그렇게 황송한 걸까?그동안 우리 곁의 어르신들을 의료봉사와 이.미용봉사로 섬기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돌본 예천우계교회(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