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군수 김학동)은 6일, 예천읍 남산공원 충혼탑에서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해 강영구 군의장과 군의원, 도기욱‧
[채석일 기자]“한 대로 오케스트라의 모든 소리를 낼 수 있는 악기를 아십니까?바로 오르간인데요.▲ 우수경 집사4일 저녁7시30분 예천교회 예배당에서 울려퍼진 웅장한 오르간 음률에 수요예배에 참석한 50여 성도들은 탄성과 함께 크리스천의 본향을 향해 달려갔다.이번 오르
[채석일 기자]기독교대한성결교회 경북서지방회 문경감찰회 ‘The행복봉사단’ 7인의 목회자들이 이번엔 예천을 찾았다.행복봉사단(단장 계춘경 목사.영신교회)은 5일 오후2시 예천읍 동본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의 부엌칼, 낫 등을 갈아주는 찾아가는 칼갈이 봉사를 실시했다고
영천교육지원청은 5월 29일(목)~30일(금) 1박 2일로 2025 상반기 신안-영천 영호남 교류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안교육지원청과 영천교육지원청이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 활성화 및 마을학교 운영 현황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5월 31일,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팀이 4x100mR 경기에서 38.49초를 기록하며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번 대회 국가대표 4x100mR 팀은 이준혁, 이재성, 서민준, 나마디 조엘 진 선수로 구성되었으며, 전 구간에 걸친 완벽한 배턴
[채석일 기자]지난 대형 산불로인한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예천군기독교연합회장 김한식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은 지난 5월16일에이어 다시 안동 경안노회 사무실을 방문했다.지난번 미국 리치몬드한인장로교회 성금을 전달한데 이어 이번에는 노스캐롤라이나 훼잇빌
[채석일 기자]예천백합교회 백합봉사단(김경환 목사)은 지난 1일 오후2시 예천읍 우계리(이장 이석호) 광대원 경로당을 찾아 무료 칼갈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예천백합교회 봉사단 과 가은은혜교회 은혜봉사단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칼, 가위, 낫
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중)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인구 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 고령화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채석일 기자] The행복봉사단(당장 계춘경 목사.영신교회)은 지난 27일 문경시 가은읍 왕능3리 마을회관을 찾아 칼갈이 무료 봉사와 전도를 실시했다.
[채석일 기자]“우와- 짱! 하나님 사랑해요!! 목사님 파이팅!!!”아이들이 행복은 곧 부모의 행복이다. 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기쁨을 발견하게 되면, 그 부모도 덩달아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교회로 이뤄진 예천제일교회(김운수 목사).예천
[채석일 기자] The 행복봉사단(기독교대한성결교회 경북서지방회 문경감찰회. 봉사단장 계춘경 목사)의 칼갈이 무료봉사 전도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어 화제다.23일(금) 오후2시, 행복봉사단 7명의 목회자들은 상주 함창 태봉1리 경로당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
[채석일 기자]예천제일교회(김운수 목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세미나’를 30일 오후7시30분부터 교회 3층 본당에서 연다고 밝혔다.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하나님께 영광, 가족에게 감동, 우리 모두에게 웃음’을 주는 세미나로, 온 세대가
[채석일 기자]기독교대한성결교회 경북서지방회 문경감찰회(회장 김광진 목사.가은은혜교회)는 지난 18일 함창교회(윤찬섭 목사)에서 2025년 ‘문경감찰회 전도대회’를 개최하고 ‘성령충만’을 통한 김태군 목사 초청, '지역 복음화'를 위한 기도의 불씨를 지폈다.1부 예배에
[채석일 기자]한국기독교장로회 남신도회경북연합회 2025년도 부부수련회가 17일 오전 11시 늘푸른하이교회(담임목사 김목원)에서 내빈 및 성도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수련회는 1부 개회예배에 이어 중식 후 2부 경북도청을 방문 견학하고 각
[채석일 기자]경북안동시가 산불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와 해외동포들의 따뜻한 성금이 이어지고 있어 큰 용기가 되고 있다.미국에 있는 리치몬드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최찬영) 성도들이 고국의 재난 소식에 힘을 보탰다. 리치몬드한인장로교회는 1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