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 전체기사
    • 교회탐방
    • 교회소식
    • 오피니언
    • 교계/교단
    • 기획/특집
    • 교육/문화
    • 지역소식
    • 포토라인
    • 영상뉴스
  • 헤드라인
    • 연합회
  • 오피니언
    • 목회칼럼
    • 기고문
    • 기자의 눈
    • 인터뷰
  • 기획/특집
    • 인물포커스
    • 예천군교회의역사
  • 교회소식
    • 서울경기
    • 경남경북
    • 강원충청
    • 전남전북
    • 울릉제주
  • 교계/교단
    • 일반기사
    • 교단소식
    • 기관단체
    • 이단 사이비
  • 포토라인
    • 교회행사
    • 카메라현장
  • 영상뉴스
    • 영상설교
    • 영상뉴스
    • 기독행사풀영상
    • 기타일반
  • 다음세대
    • 어린이 소식
    • 청소년소식
    • 종합
  • 지역소식
    • 지역소식
UPDATA : 2026년 02월 15일
  • 전체기사
    • 교회탐방
    • 교회소식
    • 오피니언
    • 교계/교단
    • 기획/특집
    • 교육/문화
    • 지역소식
    • 포토라인
    • 영상뉴스
  • 헤드라인
    • 연합회
  • 오피니언
    • 목회칼럼
    • 기고문
    • 기자의 눈
    • 인터뷰
  • 기획/특집
    • 인물포커스
    • 예천군교회의역사
  • 교회소식
    • 서울경기
    • 경남경북
    • 강원충청
    • 전남전북
    • 울릉제주
  • 교계/교단
    • 일반기사
    • 교단소식
    • 기관단체
    • 이단 사이비
  • 포토라인
    • 교회행사
    • 카메라현장
  • 영상뉴스
    • 영상설교
    • 영상뉴스
    • 기독행사풀영상
    • 기타일반
  • 다음세대
    • 어린이 소식
    • 청소년소식
    • 종합
  • 지역소식
    • 지역소식
  • HOME
  • 오피니언
  • 기고문

[채기자 칼럼]막힌 하수도, 막힌 신앙

  • 관리자 기자
  • 발행 2026-02-14 14:44
글자작게 글자크게
  • Facebook
  • Twitter
  • band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하수도나 변기가 막히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따릅니다. 때로는 전문가를 불러야 하고, 큰 공사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우리 인생도 이와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이 막히면 관계가 단절되고, 삶에 심각한 불편이 생깁니다. 특히 가정에서, 부부 사이에서 소통이 막히면 마치 하수관이 막힌 것처럼 고통스럽고 피곤한 일상이 이어집니다.

우리말에 “싸움닭 같은 성격”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는 강한 경쟁심, 공격적인 태도, 쉽게 물러서지 않는 성향을 지닌 사람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이 표현은 사람의 성격을 동물에 빗댄 것으로, 매우 생생한 인상을 줍니다. 싸움닭 같은 성격이란? 이러한 성격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집니다. “말과 행동이 직설적이며 거침이 없다. 자극을 받으면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비판이나 경쟁 상황에서 방어보다는 반격을 택한다.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무시당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자기 생각이 옳다고 믿으면 끝까지 주장한다. 논쟁에서 지기 싫어하며, 사소한 일도 자존심 문제로 확대한다. 상황에 따라 융통성이 부족하고, 독선적으로 보일 수 있다.” 이런 성향의 사람이 교회나 가정에 있다면 그 교회와 가정은 불편하고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람이 속한 단체 역시 항상 시끄럽고 문제가 발생합니다.

싸움닭의 행동, 회의 중 반대 의견이 나오면 “그건 잘못된 판단입니다”라고 강하게 반박합니다. 지적을 받으면 “그건 그렇게 볼 수 없죠”라고 맞서며 방어합니다. 경쟁자가 나타나면 불타는 승부욕으로 반드시 이기려는 태도를 보입니다. 싸움닭 같은 성격은 강한 자존심, 즉각적인 반응, 논쟁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를 가진 사람을 뜻합니다. 교회 안에서도 이런 성향이 있는 성도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자존심이란 무엇인가? 필자는 때때로 이런 표현을 합니다. “저 사람은 하나님이 직접 오셔도 안 되는 사람이다.” 취재하다 보면 다양한 유형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많은 사람이 이미 마음속으로 결정을 내린 후, 단지 목회자의 말이 자기 생각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려고 목회자와 상담을 요청합니다. 그러나 반대되는 말을 들으면 마음을 닫고 교회를 떠나거나 실망한 표정을 보이기도 합니다. 결국 자신이 원하던 일들을 하고 시작하지만, 시간이 흐른 후에는 “왜 그때 목사님의 조언을 듣지 않았을까?” 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존심 vs 자존감 “자존심(自尊心)”은 말 그대로 자신을 존중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마음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보통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마음”, “체면을 중시하는 태도”로 사용됩니다. 자존심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지나치면 관계에 벽이 생기고, 부족하면 자기 비하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존심을 건강한 자존감으로 바꾸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화목의 사명, 하수도처럼 영적 관계가 막히면 신앙도 고통스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맡기셨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느니라.”(고린도후서 5:18) 또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이 직분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고린도후서 6:3)라고 말씀합니다.

나는 하나님과 화목한 삶을 살고 있는가? 내 주변 사람들과는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는가? 이 말씀은 단지 교리적 설명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먼저 화목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랑과 화해의 복음을 세상에 전하라는 실천적 사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신앙인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이 땅에서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 5:13~16)


-채석일 장로(예천백합교회)-

<저작권자 ⓒ 예천기독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기자 다른기사보기


다음기사

[기고문]천년수도 경주, 포스트 APEC 전략으로 여는 경북의 미래

관련기사

헤드라인

기고문

[채기자 칼럼]막힌 하수도, 막힌 신앙

지역소식

예천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소식

예천교육지원청,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채기자 칼럼]막힌 하수도, 막힌 신앙

기고문

예천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소식

예천교육지원청,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지역소식

Comments

최신기사

2026-02-14 14:44
기고문

[채기자 칼럼]막힌 하수도, 막힌 신앙

2026-02-13 14:24
지역소식

예천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

2026-02-13 14:22
지역소식

예천교육지원청,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2026-02-13 14:13
교계/교단

경북기독교총연합회 ‘제27회 정기총회’ 성료

2026-02-11 09:26
교계/교단

예천군기독교연합회 임원진, 김학동 군수와 간담회

기고문 인기기사

  • 1

    [기고문]소공간용 소화용구를 아시나요?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으로 화재를 예방하세요!

  • 2

    [기고문] 겨울철 한파 대비, 따뜻한 겨울을 위한 행동요령

  • 3

    [기고문] 주택화재, 봄철에도 방심은 금물! 화목보일러와 아궁이 사용 주의해야

  • 4

    [칼럼]대구‧경북 행정통합, 급발진도 모자라 시대 역주행하나

  • 5

    [기고문] 설 명절, 안전을 선물하세요 –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작은 실천

매체소개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제호 : 예천기독신문 | 회사명 : 예천기독신문 | 등록번호 :경북, 아 0526 | 등록일자 :2024.01.15 | 발행인:예천군기독교연합회. 편집인 : 채석일
청소년보호책임자 :채석일 | 주소 :경북 예천군.읍 맛고을길 28-1,3층 | 발행일자 : 2024.01.22

예천기독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ycc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