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기독교총연합회 ‘제27회 정기총회’ 성료
경북기독교총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에 흥해영광교회(포항) 김대원 목사 추대
[채석일 기자]경북기독교연합회(회장 안상훈 목사.제4중앙교회) 제27회 정기총회가 12일(목) 오전 11시, 경북 22개시군 기독교연합회 임원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해영광교회(김대원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전 영천동산교회 최기목 목사의 은혜로운 색소폰 찬양인도에 이어 대표부회장 김대원 목사(흥해영광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1부 개회예배에서는 대표 부회장 최태권 장로(안동동부교회)의 기도와 상임서기 김은수 목사(순복음갈릴리교회)의 특별찬양과 성경봉독 후 총회 초청 강사 김종식 목사(포항중앙침례교회)가 “두려움 없이 말할 수 있는 이유는”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증경회장 김영달 목사(화양읍교회.포항)가 축도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포항시장 권한대행의 축사 전달과 전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 총회장인 윤호균 목사의 축사와 포항기독교연합회 회장인 박영호 목사의 환영사로 마무리됐다..
대표회장 안상훈 목사(제4중앙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정기총회에서는 ‘본회의 사무소는상임서기 시무교회 주소로 한다‘는 등의 안건토의가 진행되었고 임원개선을 통해 신임 경북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에 흥해영광교회 김대원 목사가 추대됐으며 대표부회장에 경주 하강교회 김길동 목사를 비롯한 12명의 실무임원을 선임했다.
신임 대표회장 흥해영광교회 김대원 목사는 “이 어려운 때에 귀한 회장직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여러 모든 연합회 모든 분들이 기도해 주셔서 올 한해도 이 연합회의 사업들을 잘 진행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라고 취임소감을 전했다.
경상북도는 “2026년도 경북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그동안 경북기총은 어려운 이웃을 보듬고 지역 사회의 화힙과 상생을 위해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몸소 실천해 오시며 도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셨습니다.도민 모두가 희망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가갈 수 있도록 하는 그 길에 경북기총이 늘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경북기독교총연합회는 경북지역 22개 시군에 소재하는 각 지역 기독교연합회에 소속도 교회들의 모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15 구국기도회’, ‘독도사랑 구국기도회’, ‘조찬기도회’를 개최하며 경북지역의 복음화를 위한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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