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기독교연합회, ‘8월’나라를 위한 기도회’ 성료
-9일 감천 유동교회에서… 국가와 민족 위한 뜨거운 기도 올려-
-150여명의 우렁찬 애국가 제창으로 대한민국의 영혼을 깨우다-
-강사 김한식 목사 “해방은 여호와의 은혜” 메시지 전해-
[채석일 기자]’나라사랑 기도회’가 예천군기독교연합회(회장:도재근 목사.호명교회)와 보문-감천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영욱 목사.감천교회) 주최로 9일(일) 유동교회(위희원 목사.연합회 부회장) 예배당에서 개최됐다.
기도회에 참석한 15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지키시고 인도해주심에 감사하면서, 나라와 민족의 복음화,셰계선교,평화를 위해, 예천군기독교연합회와 보문-감천연합회,다음세대와 청년세대,다문화 가정과 자녀 민 지역 교회의 부흥과 지역 복음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날 행사는 예천군기독교연합회 크로스 찬양단(단장 남종덕 장로.예천중앙교회)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으며, 유동교회 위희원 목사의 인도로 드린 예배에서 김성칠 목사(어등교회)가 기도,성경봉독(역대하 36장 22절-23절),보문-감천연합 찬양대의 특별찬양이 있은 후 연합회고문 김한식 목사(풍성한교회 은퇴)가 ‘해방은 여호와의 은혜’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일제 강점기의 기독인들의 순교 역사와 해방시대의 예천지역 기독인들이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보고 신앙을 지켜온’ 예천지역 기독교 역사를 설명하며 “오늘 기도회를 통해 영성을 회복하고 대한민국을 다시 기도로 살리는 예천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진 특별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기독교연합회의 활성화와 지역 복음화등 6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통성으로 기도했으며, ‘나라와 민족의 복음화,세계선교를 위해서’ 감천교회 김영욱 목사의 대표기도,‘예천지역 교회의 연합과 부흥,지역 복음화와 다음세대,다문화 가정과 자녀들을 위해서’ 유동교회 전기석 장로가 대표 기도를 했다.
이어 연합회 총무인 채석일 장로(예천백합교회)의 광고, 기독후원회 위원장인 박형진 장로(서광교회)의 후원회 광고를 마치고 참석자 전원이 애국가를 합창하며 지역 전체를 하나님 사랑과 애국의 목소리로 울려퍼졌다
애국가 제창이 끝난 후 보성교회 권용숙 목사(보문-감천면 기독교연합회 고문)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이날 기도회에 참석한 지난 6.3지방선거 안병윤 예천군수당선인은 “이렇게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켜주실 것이며, 우리 예천군에도 희망찬 미래가 보인다”며 “정말 감사드리고, 우리 예천기독교연합회 가 나날이 부흥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예천군기독교연합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예천교회(김영수 목사)에서 19일에는 손경민 목사를 20일에는 김은호 목사, 21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를 초청해 3인3색 ‘예천군복음화 대성회’를 개최한다고 밝혓다.
한편 예천군기독교연합회(회장 도재근 목사.호명교회)는 예천군 100여개 교회가 서로 합력하여 예천의 복음화에 힘쓰고 대외적으로 예천 기독교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감당하고자 설립된 연합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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